오늘을 걸어가는 이유입니다

내가 걷는 길의 끝은 어떤 곳인지?

어떻게 가야 하는것인지?

알아서 내가 또 하루를 살고 걸어 나가는 것이아니다.

주님이 비춰주시는 그 만큼,

보여주시는 그 만큼

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그 주님의 일하심 때문에

오늘도 당당하게 씩씩하게 어렵고 힘든 세상을 걸어갑니다~^^

블레싱교회 성도여러분!

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세요.

하지만 딴 길은 걷지 맙시다.

딴 생각은 품지 맙시다.

오직 주님안에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때,

우리에게는 주님의 함께하심과 약속이 있습니다.

오늘도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시작하셨습니까?

믿음으로 마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샬롬!!